다니엘 헤니-소지섭,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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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소지섭, 통 큰 기부

2020-03-06T16:20:51+00:00 2020.03.06|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스타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기부금을 전달하거나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시기인데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도 선행을 펼친 스타가 있습니다. 배우 다니엘 헤니인데요, 다니엘 헤니와 소지섭이 각각 3억원에 달하는 기부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자신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회사 에이치피오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원과 2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현재 한국이 아닌 체코에서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을 촬영 중인데요, 이번 코로나19 피해 소식을 듣고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헤니의 선행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익히 알려졌죠. 그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헤니는 지난해 강원도에 산불이 났을 때도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승일희망재단, 밥상공동체, 푸르메재단, 플랜코리아를 비롯한 여러 단체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는 등 나눔에 앞서고 있습니다.

소지섭 역시 이날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3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지섭은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 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기부에 앞서왔습니다. 그 역시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 아동을 위해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앞서 2018년에는 학대 피해 아동 심리 치료 및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병헌, 유재석, 김혜수, 박나래, 전지현 등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염원이 담긴 만큼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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