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커플 김무열x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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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커플 김무열x윤승아

2020-03-16T12:42:10+00:00 2020.03.16|

수많은 스타 커플 중 조용히 서로를 서포트하며 알콩달콩 지내는 이들이 있습니다. 배우 김무열과 모델 겸 배우 윤승아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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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주세요. 다람이가 가족이 되었어요. 다람이를 울산에서 데려와서 소식을 전한지 꽤 된것 같아요. 아픈 뒷다리를 치료하고 심장사상충을 오랜기간 치료하고 이제 마지막 키트 검사가 11월에 남았어요. 다람이와 만난지 6개월이 되어가지만 다람인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어요. 간식도 가려서 먹고, 만지면 두려워하고, 산책의 기쁨도 모르고 모든것이 낯설고 두려운 아이었어요. 조용한걸 좋아하는 다람이를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데려온지 1주일째 가족이 되기로 저와 남편, 밤비, 부는 마음을 모았어요. (사실 밤비와 부는 아직 협의중이에요🤣)가족이 늘어나는 부담감도 그리고 밤비와 부에 대한 걱정도 너무 많았지만 다람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의 기억은 잊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고 사랑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모든게 서툰 가족이지만 응원해주세요. 다람이 잘 키울게요.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bambi_boo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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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 로맨틱한 고백(이라 쓰고 실수라 읽는)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김무열. 당시 그는 트위터로 윤승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려다 ‘실수로’ 전체 트윗으로 쓰고 말았습니다.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 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걸…”

김무열은 시적인 고백을 한 후 ‘아무도 못 봤구나’ 하며 안심했다는데요, 사실 그를 팔로우하던 이들은 대부분 그의 사랑 고백을 봤다는 사실! 이후 해당 트윗 캡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고, 이들의 연애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결국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 된 두 사람. 반이었던 이들은 2015년 결혼하고 드디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각자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김무열은 영화와 드라마로 배우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고 있고, 윤승아는 모델과 배우 활동은 물론 개인 작업실과 유튜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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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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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모델과 배우답게 패셔니스타 커플로도 유명하죠. 커플 룩이 어렵다면 이들의 평소 룩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네요.

함께 있어 더 빛나는 두 사람. 보고 있어도 자꾸 보고 싶게 만드는 이 커플, 앞으로 또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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