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기부한 할리우드 스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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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기부한 할리우드 스타 부부

2020-03-17T18:17:09+00:00 2020.03.17|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스타들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유럽과 북미 등도 코로나19로 몸살을 앓자 할리우드 대표 스타 부부가 나섰습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억4,000만원에 달하는 돈을 기부한 것.

라이언 레이놀즈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가 노령층과 저소득 가정에 심각한 피해를 끼쳤다며 기부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100만 달러를 비영리단체 ‘피딩 아메리카’와 ‘푸드뱅크’에 나누어 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여러분도 가능하다면 도와달라”며 기부를 독려했습니다. 이 부부가 기부한 단체는 비영리 자선단체로 소외 계층에게 무료로 음식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그는 이어 “건강을 잘 지키자. 격리되어 있는 이들에게 전화 한 통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라며 “휴 잭맨 번호는 ‘1-555-휴’다”라는 위트 넘치는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세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고 있죠. 이들의 선한 마음 덕분에 팬들도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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