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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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2020-03-18T14:02:36+00:00 2020.03.18|

배우 이상아가 안전벨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대처에도 비난을 사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새로 중고차 한 대를 구매한 후 신이 난 마음으로 찍어 올린 영상이었죠.

하지만 영상 속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 중이었습니다. 차량에서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이 계속 울렸지만, 무시한 채 운전한 것. 이에 한 네티즌이 “벨트 좀 매이소”라고 댓글을 달자, 이상아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동네 한 바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운전 삼아 가까운 거리에 나갔으니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였습니다.

결국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이상아는 이후 이 영상을 삭제했지만, 따로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이상아를 향해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전벨트 미착용은 엄연히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겁니다.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자는 운전 시 좌석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3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해명 없이 넘어가려는 그녀의 태도가 비난을 부른 거죠.

이상아는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과나 해명 대신 SNS 프로필을 통해 한마디를 내놨을 뿐이죠.

“저의 개인적인 SNS 기사화를 원치 않습니다.”

이후 대처 방식에도 비난이 쏟아지자, 그녀는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운전 시간이 짧더라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상아의 안전벨트 미착용은 분명한 잘못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후 행동이 더욱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