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엘론 머스크, 불륜 증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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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엘론 머스크, 불륜 증거 등장

2020-03-27T15:19:44+00:00 2020.03.27|

배우 앰버 허드가 할리우드 최고의 가십 메이커로 떠오르려나 봅니다. 연일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숨겨진 과거 행동이 탄로 나면서 악녀 이미지를 더 견고히 하고 있죠.

조니 뎁과 이혼 후 폭로에 폭로를 거듭하며 반전을 선보인 앰버 허드. 조니 뎁과 이혼할 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가정 폭력 피해자이자 폭언에 시달린 희생양이었죠. 하지만 최근 앰버 허드도 폭력을 휘둘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녀와 조니 뎁이 이혼 전에 나눈 대화 내용까지 밝혀지면서 상황은 반전됐습니다. 오히려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 건 그녀였기 때문이죠.

이어 얼마 전 앰버 허드가 과거 갑질 아닌 갑질을 했다는 사실도 폭로됐습니다. 그녀와 함께 일한 여성이 그동안 당한 내용을 소상히 밝혔는데요, 근무시간을 지키지 않고 수시로 불러내는가 하면, 제대로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 폭언을 일삼고 인격을 모독하는 등 함부로 대했다는 내용이었죠.

일련의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지만, 정작 그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나 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휴지를 사재기하러 간다며 인증샷을 올려 뭇매를 맞았거든요. 사진 속 그녀는 운전석에 앉아 다리 한쪽을 창문에 올린 채 운전 중이었습니다. 위험할 수 있으니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이었죠.

이런 와중에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그녀의 과거 스캔들을 파헤쳤습니다. 매체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앰버 허드가 이혼 전 엘론 머스크와 함께 있던 당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조니 뎁 소유의 LA 펜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CCTV에 잡힌 것. 사진에서 엘론 머스크는 수영복을 입은 앰버 허드를 뒤에서 포옹하고 있습니다.

앰버 허드와 조니 뎁이 결혼 생활을 할 때, 조니 뎁은 그녀가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당시 엘론 머스크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이혼하고 8개월 만에 앰버 허드와 열애를 인정했죠. 그는 앞서 자신이 앰버 허드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미 조니 뎁과 이별한 상태였고, 완벽한 연인 상태가 되지는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조니 뎁은 자신이 앰버 허드와 결혼한 지 한 달 정도 됐을 때부터 앰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가 만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저택 보안 요원들 역시 이들이 이혼 소송을 하기 전부터 엘론 머스크가 앰버 허드를 여러 차례 찾아왔다고 진술한 바 있죠. 이번 CCTV 장면은 또다시 앰버 허드의 주장을 뒤집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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