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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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기부

2020-03-31T16:13:00+00:00 2020.03.31|

셀러브리티 중의 셀러브리티! 카다시안 패밀리의 딸들은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그중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포브스>가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셀러브리티 30위’에 선정했죠.

킴 카다시안은 지금의 카다시안가를 만든 중심인물이기도 합니다.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한 후 그의 이름을 따라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니셜을 따 ‘KKW 뷰티’를 만들어 돈을 끌어모았죠.

지난해 그녀는 두 번째 사업으로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를 론칭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전 제품이 순식간에 품절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접속이 지연되는 등 킴 카다시안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었죠. 그 당시 그녀는 몇 분 만에 20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제가 만든 제품이 누군가의 가장 가까이에 닿을 것이라는 사실이 아주 좋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튼튼한 원단으로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강조할 수 있을 거예요. XXS 사이즈부터 5XL 사이즈까지 스킴스는 모든 체형을 위한 언더웨어입니다.”

그렇게 KKW 뷰티와 스킴스 모두 대박을 터뜨리며 승승장구하는 킴 카다시안. 최근에는 스킴스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 수익금 중 100만 달러, 우리 돈 12억2,000만원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이 기다려온, 셰이프웨어에 혁명을 일으킨 제품이 돌아왔다. XXS 사이즈부터 5XL 사이즈까지 아홉 가지 색상으로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재입고를 통해 스킴스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1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킴이 워낙 유명한 만큼 이번 기부에 대해서도 격려와 함께 잡음도 나오고 있습니다. 속옷 판매율을 높이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의견인데요, 배경이야 어찌 되었든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때 기부는 좋은 일임에 틀림없죠.

킴은 카니예 웨스트, 네 자녀, 다른 가족과 함께 칼라바사스에 있는 저택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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