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로 변신한 아이돌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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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아이돌 3인

2020-04-20T18:52:50+00:00 2020.04.20|

언제부터인가 드라마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유, 수지, 도경수, 임시완, 박형식, 옹성우, 박지훈, 미나, 준호, 찬성 등이 성공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죠.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 최근에도 성공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권나라

그룹 헬로비너스에서 비주얼과 황금 비율 담당으로 활약했던 권나라. 170cm가 넘는 키에 바비 인형 같은 비율로 화제를 모은 멤버였죠.

권나라는 특유의 분위기로 배우 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원래 권나라는 배우 지망생이기도 했습니다. 권나라는 2016년 영화 <소녀의 세계>에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디뎠습니다.

이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브라운관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나의 아저씨>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죠. 이후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이어 <닥터 프리즈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그녀는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아픔과 욕심을 동시에 지닌 고아 ‘오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헬로비너스는 정식으로 해체했고, 권나라는 이제 소속사를 옮겨 연기 활동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를 만나게 될까요?

하니

‘역주행 신화’ 하면 바로 떠오르는 걸 그룹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위아래’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인지도를 높인 EXID죠. EXID의 중심에는 직캠 여신 하니가 있습니다.

하니는 지난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XX)>로 연기를 처음 시도했습니다. 우려의 시선을 느낀 그녀는 제작 발표회에서 “코피 터질 만큼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엑스엑스(XX)>는 방영 후 한 달 만에 1,5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2020년 첫 천만 웹드라마’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엑스엑스(XX)>는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인데요, 하니는 이 드라마에서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호평을 받은 하니는 오는 8월 방송될 MBC 드라마 <하얀 까마귀>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가상현실에 갇힌 BJ 역할이라니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전효성

걸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도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시크릿 활동 당시 큐티와 섹시함을 동시에 맡았던 그녀는 최근 들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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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사회부 막내 기자 ‘강지은’ 역할을 맡았습니다. 기자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오상진 아나운서를 찾아가 코칭을 받았다고 해요.

리포팅하는 장면에서 그녀의 대사는 길고 양도 많은데요, 100번 넘게 녹음하고 사전에서 장음을 찾아가며 연습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그녀의 연기는 호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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