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팬들에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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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팬들에게 일침

2020-04-22T16:31:37+00:00 2020.04.22|

시크하기로 소문난 팝 가수 리한나가 이번에는 팬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난주 리한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신나게 대화를 이어가던 리한나는 “도대체 새 앨범은 언제 나오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정색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팬에게 꽤 신경질적으로 답했습니다.

“대통령과는 달리, 나는 지금 세상을 돕느라 바쁘다. 이런 와중에 뭐…? 만약 새 앨범에 대해 한 번만 더 물어본다면…!!”

리한나가 세상을 돕느라 바쁜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그녀는 최근 코로나19로 도시가 폐쇄되자, 미국 LA 지역의 가정 폭력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트위터 CEO인 잭 도시와 함께 4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또 지난 3월에도 자신이 설립한 클라라 리오넬 재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 우리 돈 6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외에도 꾸준히 적극적으로 자선 기부 활동을 펼치며 말 그대로 ‘세상을 돕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죠.

그런 그녀 입장에서는 한가하게 신곡 타령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겁니다. 리한나는 한마디 톡 쏘면서도 팬들에게 부디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팬들 입장에서 보면 새 앨범을 기다릴 법도 합니다. 리한나는 2016년 앨범 <Anti> 이후 아직 정규 앨범을 발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금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장르는 레게이며, 앨범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아홉 번째 앨범이기 때문에 내 이름의 이니셜을 따 ‘R9’이라 부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세상을 구하느라 바쁜 건 알겠지만, 그래도 새 앨범을 기다리느라 목이 마른 팬들도 생각해줘요,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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