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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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봄

2020-04-27T18:12:59+00:00 2020.04.27|

구혜선이 다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녀에게 또다시 봄이 찾아온 것 같네요.

구혜선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1kg을 감량했다는 그녀는 확실히 몇 달 전에 비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한 듯 미소 짓는 모습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지난해 이혼 소식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녀. 그 당시 그녀는 억울함과 슬픔, 아픔을 표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멈추지 않고 달렸죠.

이후 구혜선은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대학교 복학을 준비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을 끝내고 봄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을 가졌던 것.

어느덧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4월이 되었고, 구혜선은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담아낸 그림으로 채운 전시회 <항해-다시 또다시>를 열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초대전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혼 소송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구혜선의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복지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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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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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이후 대학교 복학에 전시회까지 여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발을 내디딘 구혜선. 그녀는 연예계 복귀는 당분간 어렵지만, 차츰 정리되는 대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구혜선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