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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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사과

2020-05-11T18:32:09+00:00 2020.05.11|

한동안 주춤하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일 낮 기준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진자가 90명 가까이 나왔죠. 또 잠복기를 고려하면 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사과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날 같은 클럽에 방문한 여자 아이돌 가수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해당 인물이 카라 출신 박규리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규리 측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 현재 박규리는 깊이 반성 중이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규리는 마스크를 클럽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으며,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해 선별 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현재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규리 역시 에이전시를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박규리는 지난달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송자호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부 행위에 반하는 행동으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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