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핫>의 실제 커플,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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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핫>의 실제 커플, 약혼?

2020-05-13T18:50:33+00:00 2020.05.13|

작열하는 태양 아래 그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춘들이 모인 섬. 핫한 남녀 10명이 모여 ‘진짜 사랑’을 알기 위해 어려운 미션에 도전합니다.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를 뜨겁게 달군 ’19금’ 리얼리티 쇼 <투 핫>! 섹시한 남녀를 해변에 합숙시키면서 4주 동안 스킨십을 금지하는 미션을 주었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그만큼 아슬아슬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인 만큼 하나하나 모두 인기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실제 커플이 줄줄이 탄생하며 세계적으로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 촬영 후 1년이 지나 올해 공개됐는데요, 그중에서도 프란체스카와 해리 커플은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사이 몇 번의 위기가 있긴 했지만요.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얼마 전 <투 핫>이 온라인상에서 리유니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리는 프란체스카에게 갑자기 프러포즈를 했죠. 해리는 링팝(사탕 반지)을 내밀며 “당신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어. 정말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라고 고백했습니다.

프란체스카의 대답은? “Yes!!!”였죠. 그럼 과연 두 사람은 약혼한 사이가 된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이틀 후 프란체스카는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정식으로 약혼한 건 아니라고 밝혔죠. 그저 두 사람의 이벤트였던 것.

다만 프란체스카는 해리와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식’에 집착하기보다는 더 성숙한 관계가 되고자 한다”고 소신을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는 인플루언서인 두 사람이 ‘비즈니스 커플’ 아니냐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아직은 이들의 ‘진짜 사랑’을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