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니아 스타들

daily issue

야구 마니아 스타들

2020-05-22T18:53:19+00:00 2020.05.22|

프로야구, 2020 KBO리그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5일 KBO리그 개막전은 프로야구 사상 가장 적은 관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죠. 코로나19 여파로 5개 구장 모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총관중 수는 0명.

그렇다고 야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없어졌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야구 팬들만큼이나 야구를 사랑하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집에서 야구 중계를 보고 있을 것만 같은 야구 마니아 스타들,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한번 알아볼까요?

박보영 / 한화 이글스

배우 박보영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있는 날이면 구장에서 자주 목격되는 인물 중 한 명! 한화 이글스 팬으로 유명하죠. 경기장에서 목격되는 것은 기본이고, V앱 라이브에서도 종종 언급합니다. “원래도 좋아했지만 장난 아니다. 대전에 홈경기 직관 가고 싶다”며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응원하는 박보영이라니, 그녀가 직관하는 날은 왠지 이길 것 같네요.

소녀시대 윤아 / 두산 베어스

윤아는 두산 베어스 팬입니다. 윤아는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기 위해 두 차례나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펼쳤죠. 그뿐 아니라 시구 후에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며 두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 모습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은 ‘찐팬’이어야 나올 수 있는 리액션이라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조진웅 / 롯데 자이언츠

배우 조진웅은 롯데 자이언츠의 열혈 팬입니다. 그는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 <퍼펙트 게임>에도 출연했죠. 그는 여러 언론 시사회에서 “난 모태 롯데 팬이다.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롯데 환자다. 쓰러진다”고 강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에 집중해야 하는데 야구 때문에 환장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 만큼 야구 마니아로 알려져 있죠.

박신혜 / 기아 타이거즈

배우 박신혜는 어린 시절부터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유명합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기아 타이거즈 시구를 맡은 적도 있는 그녀! 시구 폼도 완벽했던 그녀는 메이저리그 레전드 투수 랜디 존슨과 비슷한 자세를 선보여 ‘랜디 신혜’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RM / SK 와이번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야구를 좋아할까요? 과거 방탄소년단은 한 방송에 출연해 각자 응원하는 야구 팀을 밝힌 바 있습니다. 대구 출신 슈가는 삼성 라이온즈, 부산 출신 지민은 롯데 자이언츠, 광주 출신 제이홉은 기아 타이거즈! 마지막으로 리더 RM은 SK 와이번스 팬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강창민 / LG 트윈스

잠실 야구장에서 종종 발견되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동방신기 최강창민! 그는 주변에서도 인정하는 LG 트윈스 팬으로, 종종 직관하러 잠실 야구장을 찾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