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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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의 존재감

2020-06-04T13:10:57+00:00 2020.06.04|

2NE1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수 박봄.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최근에는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부터 오프닝 축하 무대까지 올라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박봄은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축하 무대를 꾸미기 위해 나섰습니다. 본 행사가 진행되기 전, 레드 카펫 행사에 나타난 박봄은 미니스커트에 킬힐을 신고 특유의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1부 오프닝을 연 무대에서 박봄은 파워풀한 목소리로 흔들림 없이 무대를 꾸며 관객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비록 코로나19 사태로 시상식을 무관객으로 진행했지만, 박봄의 목소리는 그랜드 워커힐 씨어터홀을 가득 채웠죠.

다만 그동안 보였던 모습과 살짝 달라진 듯한 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볼살이 오른 듯한 건강한 매력을 선보인 것.

이에 대해 박봄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봄이 올해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살이 조금 쪘다”고 밝히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단순히 외모에 대한 관심이 아닌, 박봄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는 방증이라고 봐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