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하늬, 7년 만에 결별

daily issue

윤계상-이하늬, 7년 만에 결별

2020-06-11T12:31:31+00:00 2020.06.11|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던 가수 겸 배우 윤계상과 배우 이하늬가 결별했습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7년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으며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습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후 활동도 활발했죠.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 <굿와이프> 등에 출연했고 영화 <범죄도시>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하늬 역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진행자를 맡아 활약하는가 하면, <돌아와요 아저씨>, <열혈사제> 등 드라마 주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지난해에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오르기도 했죠.

열애 중 행보도 뜨거웠습니다. 커플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고, 함께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올해 두 사람의 결별설이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양측은 부정한 바 있습니다.

연인과의 결별에 이어 윤계상은 소속사에서도 나올 예정입니다. 그동안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윤계상은 지난 2013년, 이하늬는 이듬해인 2014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죠. 결별 후 윤계상은 소속사와 논의 끝에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여러 매체를 통해 “윤계상은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 함께해준 윤계상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연애를 마친 두 사람은 연기 활동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윤계상은 현재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하늬는 올해 영화 <외계인>을 찍고 내년에는 김지운 감독의 프랑스 드라마 <클라우드 47>에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