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와이스 앙코르 무대 뒷담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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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와이스 앙코르 무대 뒷담화 해명

2020-06-15T15:47:38+00:00 2020.06.15|

뜨거워진 여름과 함께 그룹 트와이스가 돌아왔습니다.

이달 초 미니 9 <MORE & MORE>를 발매한 트와이스. 밝고 청량한 느낌의 노래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14일 마지막 공식 활동이었던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죠.

하지만 마지막 공식 활동 무대였던 <인기가요>에서 잡음이 불거졌습니다. <인기가요> 제작진이 트와이스 무대를 두고 비난하는 등 뒷담화를 했다는 루머가 불거진 겁니다. 1위 앙코르 무대 직후 “라이브 진짜 못해”라는 스태프의 말이 영상에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루머가 퍼지자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에는 논란이 된 트와이스 앙코르 무대에 대한 해명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더불어 스브스케이팝 측은 논란이 된 오디오에 대한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제작진은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단순 해프닝”이라면서 “오디오를 정리하지 않고 올려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먼저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1위 곡 앙코르 무대는 공개홀 무대에서 자유롭게 노래하지만, 방송상으로는 노래 중간에 다음 프로그램 예고와 후 CM으로 전환되는데요, 오해를 빚은 해당 멘트는 스태프의 말이 아닌, 후 CM에 나오는 광고 카피였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 누군가가 근거 없이 비판한다면 당연히 분노하실 거라 생각한다. 그런 오해가 생기도록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은 죄송하다. 스브스케이팝 팀 역시 팬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이라며 JYP엔터테인먼트,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