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요한 향한 추모 물결

daily issue

일급비밀 요한 향한 추모 물결

2020-06-17T11:47:14+00:00 2020.06.17|

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요한의 비보에 팬들이 슬픔에 휩싸였습니다.

요한은 16일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나이 28세. 사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지난 2017년 미니 앨범 <Time’s up>을 발표하고 일급비밀로 데뷔했습니다. 일급비밀은 일본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싱글 <COUNTDOWN>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일급비밀은 잦은 멤버 변동을 겪었습니다. 구설로 인한 멤버 탈퇴와 건강 악화, 입대 등으로 7인조에서 4인조까지 활동 멤버가 줄어 공백기를 맞은 상태였죠. 그럼에도 요한은 지난달 여러 차례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밝은 모습을 보인 터라, 놀람과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비보에 팬들은 일급비밀 활동곡 중 하나인 ‘낙원’을 스트리밍하며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낙원’이 유명해지는 게 소원”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발걸음에 이루지 못한 그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는 추모의 뜻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