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McDonald’s BEST BURGER

2021.11.19

by VOGUE PROMOTION

    McDonald’s BEST BURGER

    지금 ‘맥도날드’에 가면 베스트 버거를 만날 수 있다.

    엄선된 재료 선별에서 빈틈없는 조리 프로세스까지, 모든 메뉴가 더 맛있도록 과정 전반을 개선한 맥도날드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베스트 버거’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도입했다.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라는 메시지로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일상을 선물해온 맥도날드의 핵심적 변화 요소를 사진과 일러스트의 조우로 표현했다. 흥미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하는 베스트 버거의 변화 ‘여섯 가지’를 지금 만나보자.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

    베스트 버거는 무척 세심했다. 디테일의 차이에 승부수를 둔 맥도날드는 버거를 완성하는 하나하나에 그야말로 디테일하게 공을 들였다. 채소는 더욱 아삭해졌고 패티는 육즙이 가득했다. 쫄깃하고 촉촉해진 번과 빈틈없이 풍성해진 빅맥 소스, 거기에 사르르 녹는 치즈까지 맛본다면! 감탄사를 연발하고 말 것이다. 보다 더 진하고 고소해진 베스트 버거의 풍미에 반하지 않기란 어려워 보인다.

    이렇게 변화된 베스트 버거의 디테일을 인플루언서와 아트 디렉터를 포함한 맥도날드 러버들과 함께 화보에 담았다. 모델들의 화보 이미지 위에 원재료의 특성을 살린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더해 맥도날드의 변화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변화가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품은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더할 새로워진 맥도날드를 오롯이 담아냈다.

    MODEL 이호신

    BUN

    디테일의 변화 첫 번째, 쫄깃하고 촉촉해진 번.

    더 쫄깃하게, 더 촉촉하게, 더 노릇노릇하게! 번에는 세 가지 변화가 숨어 있었다. 업그레이드된 레시피로 햄버거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맥도날드가 또 한 번 디테일의 차이를 확인시켜준 것. 글레이즈 코팅, 완벽한 토스팅으로 차원이 다른 맛과 식감을 선사하는 번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만끽해보자. 편안한 공간에서 버거를 즐기는 기분 좋은 순간에 맥도날드가 빠질 수 없다. 푹신한 빈백을 번으로 형상화한 일러스트에 등장한 제품은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세트.

    MODEL 정유빈

    LETTUCE

    디테일의 변화 두 번째, 아삭한 채소

    채소가 살아 있다. 이렇게 아삭아삭할 수 있는 채소의 비결은 뭘까. 바로 보관량의 차이! 채소 보관량을 60%로 줄여 소량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채소를 즐길 수 있다. 겹겹이 포개진 상추로 풀 스커트를 연출한 화보는 나만을 위한 서머 피크닉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빅맥 세트가 함께한 여름날의 아삭한 추억이 싱그럽기만 하다.

    MODEL 차인철(아트 디렉터, 인스타그램 @inch_inch_inch)

    PATTY

    디테일의 변화 세 번째, 육즙 가득한 패티

    입안에서 팡팡 터진다.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행복을 터트린다. 육즙이 이렇게 가득할 수 있는 건 패티를 굽는 그릴 사이를 9.4% 넓혔기 때문. 넓어진 그릴 사이로 육즙을 가두어 더욱 촉촉해진 패티를 경험할 수 있다. 해먹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기분 좋은 순간에도 맥도날드는 빠지지 않는다. 해먹 옆에 자리한 원형 테이블을 두툼한 패티와 풍부한 육즙으로 표현해 재미를 더한 화보 속에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세트가 놓여 있다.

    MODEL 박예진

    FLAVOR

    디테일의 변화 네 번째, 작렬하는 풍미

    이런 풍미가 가능한 이유! 그릴에 올린 패티 위에 뿌리는 양파 3.5g에 비결이 숨었다.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할 양파의 마법이 시작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나만의 댄스 타임을 즐기는 순간, 맥도날드가 최상의 댄스 파트너가 되어준다. 두툼한 러그로 그려진 통통한 패티 위에는 양파 3.5g을 먹음직스럽게 흩뿌린다.

    MODEL 최상민

    CHEESE

    디테일의 변화 다섯 번째, 사르르 녹는 치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치즈의 비밀은 온도에 있다. 치즈가 가장 맛있어지는 최적의 온도(평균 17.5도)를 지켜 더욱 부드러워진 것. 선베드 위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는 순간, 지금이야말로 진짜 힐링 타임이다. 힐링에도 맥도날드가 빠질 순 없다. 햇볕을 가려주는 파라솔로 치즈가 녹아내리는 효과를 표현한 화보 속에서 더블 치즈버거 세트를 찾아보자.

    MODEL 김세동(아트 디렉터, 인스타그램 @sambypen)

    SAUCE

    디테일의 변화 마지막, 풍성해진 빅맥 소스

    풍성해진 빅맥 소스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예술이다! 빅맥 소스를 50% 늘려 첫입부터 끝까지 풍성한 맛을 놓치지 않았다. 취미 생활 중에도, 야외 활동 중에도 맥도날드는 최고의 벗이 되어준다. 즐거운 한때를 함께하기에 빅맥보다 좋은 건 없다. 보드 연습장의 곡선을 활용해 일러스트로 풍성한 소스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다.

    EVENT

    디테일의 차이로 버거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 맥도날드는 인스타그램(@mcdonalds_kr) 통해 고객 대상 포토 일러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디테일의차이가_버거의차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응모 완료.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미지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손길을 거쳐 포토 일러스트로 재탄생한다. 이번 행사는 6 18일부터 7 9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프리랜스 에디터
      김선영
      포토그래퍼
      이현겸
      헤어
      신동민
      메이크업
      A.min
      스타일리스트
      천유경
      일러스트레이션
      허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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