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vs 강동원, 당신이 선택한 좀비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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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vs 강동원, 당신이 선택한 좀비 영화는?

2020-06-23T23:13:37+00:00 2020.06.23|

코로나19로 인해 텅 비었던 극장가가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기대작이 대거 몰려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좀비 영화 두 편 <반도>와 <#살아있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여름은 쫓고 쫓기는 좀비 영화죠!

<반도>와 <#살아있다>의 중심에는 각각 두 배우가 있습니다. 좀비 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두 남자, 강동원과 유아인입니다.

<반도>는 천만 관객을 모았던 <부산행>의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좀비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죠.

강동원은 <반도>에서 해외에 살다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정석’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좀비와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제작 발표회에서 그는 “영화 속에서 좀비와 제일 많이 싸운 사람이 나일 것이다. 많이 죽이진 않았을 것 같다. 몸싸움을 제일 많이 벌인 사람이 나지만 힘들었다. 물론 나보다 좀비 역할을 한 분들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상황을 그렸습니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이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입니다.

유아인은 <#살아있다>에서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을 맡았습니다. 준우는 좀비들이 몰려다니는 세상에서 홀로 고립돼 그들과 맞서 싸웁니다.

유아인은 “장르물을 처음 시도하는데 그 자체로서 연기하는 재미도 있었다. 블루 스크린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는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되레 쫓기던 상황, 놀라야 할 상황을 놀이공원 간 것처럼 느끼면서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상을 덮친 좀비들, 서로 다른 상황에서 벌어지는 생존기 <반도>와 <#살아있다>. 먼저 24일 <#살아있다>가 개봉하고, 7월에는 <반도>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좀비 영화는 어떤 작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