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10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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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10월 결혼

2020-06-30T15:19:25+00:00 2020.06.30|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올가을 웨딩 마치를 울립니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한 지숙과 이두희. 최근에는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열애 중인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산 바 있습니다.

알콩달콩 사랑을 진행 중인 이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29일 방송에서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 5월부터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예약을 잡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30일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숙 역시 이날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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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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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이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