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아야세 하루카, 열애설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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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아야세 하루카, 열애설 해프닝

2020-07-02T14:41:22+00:00 2020.07.02|

가수 겸 배우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 중인 노민우와 일본 톱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한일 양국 스타들의 스캔들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양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2년째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이 지인을 통해 알게 됐으며, 노민우가 2018년 전역한 뒤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사랑을 키워나갔다는 겁니다.

아야세 하루카는 데뷔 후 스캔들이 거의 없을 만큼 철저히 사생활을 보호해왔는데요, 매체는 “34세 이후 결혼하고 싶다”던 아야세가 결혼 적령기를 맞아 노민우와 남몰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민우는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칼과 꽃>, <검법남녀 시즌 2> 등에 출연했죠.

스캔들 상대인 아야세 하루카는 1985년생으로 노민우보다 한 살 연상입니다. 2001년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 후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루키즈>, <정령의 수호자> 등에 출연하며 일본에서 톱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호타루의 빛> 시리즈,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으로 유명합니다.

스캔들이 불거지자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야세 하루카 측 역시 “친구 사이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양측의 입장 표명에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와 한국 스타의 스캔들인 만큼 여전히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