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 딸과 함께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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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 딸과 함께 화보 촬영

2020-07-03T17:28:46+00:00 2020.07.03|

모델 출신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가 드디어 예쁜 딸을 공개했습니다.

시에나 밀러는 2012년에 딸 말로우 스터리지를 낳은 후 공식 석상에서 딸의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었는데요, 최근 브리티시 <보그> 8월호 홈 촬영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공개했습니다.

올해 7세가 된 스터리지는 엄마를 쏙 빼닮은 금발에 벌써 키도 큽니다. 엄마와 함께 타이어 스윙을 타는 모습이 꽤 즐거워 보이죠.

밀러는 2011년 네 살 연하의 영화배우 톰 스터리지와 약혼해 이듬해 딸 말로우 스터리지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지 못하고 2015년에 결국 헤어졌습니다. 밀러는 이후 스터리지의 얼굴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죠.

밀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홈 스쿨링, 청소, 그동안 읽지 않았던 책 읽기, 걷기, 퍼즐, 콘텐츠 제작, 연기 연습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 있는 가족이 그립다는 밀러. 페이스타임으로 어머니와 통화해 그나마 웃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밀러는 아홉 살 연하의 루카스 즈위너와 교제 중이며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즈위너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출판사인 데이비드 즈위너 북스의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만나 1년간 만난 끝에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시에나 밀러의 네 번째 손가락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목격된 후 약혼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곧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