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주의! 아침에 먹으면 안 되는 과일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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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주의! 아침에 먹으면 안 되는 과일 5가지

2020-07-20T17:58:29+00:00 2020.07.03|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 그리고 아침을 시작하는 두 친구, 커피와 상큼한 과일!
그런데 말입니다, 공복에 먹는 과일이 알고보니 ‘건강식’이 아니라 오히려 위와 장에 부담이 가는 ‘위험식’이었다면 믿으시겠어요?

바나나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아침! 출근길에 쓱~ 간편하게 챙겨먹기 좋아 집에 자주 사다두는 과일 중 하나죠. 칼로리가 많이 높지 않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 단골 메뉴로 등장 하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바나나는 심혈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공복에 먹을 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을 다량 섭취하게 되면 혈액 농도를 증가시키고, 칼륨과의 균형이 깨져 무기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신장 질환을 가진 사람이나 저혈압인 사람에게 좋지 않습니다.

 

파인애플

양념 갈비나 불고기를 재울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천연 연육제, 파인애플!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린 성분이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이죠. 육류 위주의 식사 후에 소화를 위해 파인애플을 섭취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다만 공복에 파인애플을 섭취할 경우, 이 브로멜린이 위산을 과다하게 배출하여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또 파인애플 속 엔자임이라는 성분이 위를 자극하여 통증이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토마토

단점하나 없는 매력덩어리 과일, 토마토! 세계 10대푸드 토마토는 타닌산이라는 성분이 위장의 산도를 높여 공복에 섭취하는 경우, 잘못되면 위궤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또한 융해성 수렴 성분과 펙틴 성분이 빈속에 섭취할 경우 위산과 쉽게 결합해 화학반응을 일으켜 위장을 막고 심하면 위장이 부풀어 올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니 주의 해야겠죠?

 

홍시, 연시, 반건조 감말랭이, 곶감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되고 있는 감!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감에도 타닌산과 펙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공복에 섭취 시, 심하게는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덩어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장장애를 앓고 있거나 평소 소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겠어요.

 

리치

시력보호나 혈관계 질환 예방을 해주는 장점 덕에 예로부터 양귀비가 즐겨먹었다는 과일, 리치! 리치에는 히포글리신과 MCPG 성분이 들어있는데 공복에 리치를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포도당 합성 및 지방의 베타산화의 장애를 유발하여 저혈당이나 뇌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덜익은 리치의 경우 위험도가  2배 이상 치솟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