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할리우드 진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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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할리우드 진출 가시화

2020-07-06T11:56:45+00:00 2020.07.06|

그동안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배우 손예진이 드디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손예진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6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손예진이 영화 <크로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크로스>는 <호스트>, <드론전쟁: 굿 킬>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며, 손예진의 상대역으로는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배우 샘 워싱턴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손예진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인물 중 하나로, 남편이 탈출을 시도하다 죽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캐릭터입니다. <크로스>는 내년 한국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이미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전 세계 넷플릭스 스트리밍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스타모미터’가 선정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투표에서 435만여 표를 얻어 1위로 뽑히기도 했죠. 이제 할리우드에서 펼칠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