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8월 21일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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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8월 21일 싱글 발매

2020-07-27T12:35:13+00:00 2020.07.27|

방탄소년단은 걷는 길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명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뛰게 만들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지난 2월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와 팝 시장을 뒤흔든 방탄소년단. 그들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다음 달 컴백한다는 소식입니다.

2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8월 21일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지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V LIVE 공식 채널에서 팬들에게 싱글 발매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습니다.

멤버들은 “아미(Army) 여러분을 위해 8월 21일 싱글 음원을 공개하게 됐다”며 배경을 밝혔는데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작업 중인 앨범 수록곡 중 팬들에게 빨리 선보이기 위해 싱글을 먼저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에 팬들에게 활력을 주고 싶어 이번 싱글을 공개하기로 했다는 것.

이번 싱글은 영어 곡입니다. 신나는 분위기의 노래로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아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멤버들 역시 이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이 곡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저희에게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곡을 듣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기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탄소년단은 올해 예정된 투어를 취소해 그들 스스로도, 팬들도 모두 아쉬워했죠.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난 6월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방방콘’은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 가운데 75만6,600여 명이 동시에 관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 신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죠.

팬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돌파하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건넬 새로운 위로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