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곧 회동

daily issue

환불원정대, 곧 회동

2020-07-30T12:48:20+00:00 2020.07.30|

시작은 이효리, 아니 린다G의 한마디였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 그룹 싹쓰리의 타이틀곡을 선정하던 중, 노래 한 곡이 마음에 들었던 린다G!

“제가 여자 친구들 몇 명 모아가지고 걸 그룹처럼 해볼게요.”

멤버를 누구누구 모을 거냐는 유두래곤(유재석)의 질문에 린다G는 답했죠.

“제시랑 나랑 (엄)정화 언니 가고 화사 가고!”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 센 언니 옆에 더 센 언니, 그 옆에 또 센 언니. 이들은 모두 ‘걸 크러쉬’ 폭발하는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들인데요, 연예계 여자 연예인 중 포스로는 어디에서도 지지 않을 이들이기도 합니다.

이효리는 넷이 한 팀을 만들고 유재석의 ‘부캐’로 매니저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이들에게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름하여 ‘환불원정대’! 얼굴만 봐도 바로 환불 가능하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과연 환불원정대가 진짜 결성되느냐, 마느냐가 많은 관심을 모았죠.

특히 엄정화, 제시, 화사 모두 이효리의 부름에 “OK!”를 외치면서 기대는 한껏 높아진 상황!

30일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환불원정대가 곧 첫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직 그룹 결성 여부나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하는데요. 이미 팬들의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