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사무관’ 이규빈
<하트시그널 2>로 얼굴을 알린 이규빈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규빈은 <하트시그널 2> 이후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공무원이 되어 다시 시청자 앞에 섰습니다.
이규빈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을 통해 얼굴을 비쳤습니다. 이규빈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를 거쳐 5급 재경직 행정고시에 패스한 수재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에서 근무 중인 5급 공무원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이규빈은 공무원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아침 9시에 출근해 밤 10시쯤 퇴근하고, 보고서 작성에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는 모습 등 그의 삶은 치열했습니다. 또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거나, 몰래 간식을 먹는 모습으로 현실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죠.

이규빈은 급여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는데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봉급표가 나온다. 현재 세전 5,000 정도 받는다”며 변호사 친구의 월급에 대해 부러움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많은 직업 중 그가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의 소신은 이렇습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돈을 좇기보다는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다. 공무원이 만든 정책이 대한민국 전체를 바꾼 경우도 있더라. 사무권의 권한이 큰 것 같아서 공무원의 매력을 느꼈다.”
이규빈은 처음에는 공무원 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은 사회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초심으로 돌아가 집중하려 한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훈훈한 연하남에서 멋진 공무원이 된 이규빈. ‘인싸 사무관’으로서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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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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