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에 나선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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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돕기에 나선 스타들

2020-08-12T18:11:27+00:00 2020.08.12|

유례없이 긴 장마에 모두가 지친 요즘, 덥고 습한 데다가 햇빛도 보지 못해 우울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수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소식도 있습니다. 수재민을 위해 힘을 보탠 스타들, 누가 있을까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알려진 이들입니다. 가수 아이유, 배우 수지, 한지민, 방송인 유재석, 백종원 대표 등이 그 주인공!

아이유는 코로나19 사태가 퍼지자 3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11일에는 본명 ‘이지은’으로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수지 역시 이보다 하루 앞선 10일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기부해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겼죠.

국민 MC이자 많은 ‘부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유재석은 2020 수해 피해 긴급 구호 캠페인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 촬영한 라면 광고 모델료 전액을 수재민과 수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지난 4월에도 <맛남의 광장> 멤버들과 함께 찍은 광고 모델료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으로 기부한 바 있죠. 또 맥주 광고 모델료 역시 코로나19 기금에 기부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스타가 수재민 돕기에 성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수재민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