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프리 선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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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프리 선언할까?

2020-08-14T17:06:55+00:00 2020.08.14|

‘장폭스’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의 길로 들어서려는 걸까요?

14일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에 퇴사 의지를 밝혔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녀가 이달부로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항간에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죠.

특히 퇴사 후에도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부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과 <본격연예 한밤>, <TV 동물농장> 등입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본격연예 한밤>은 이미 폐지가 결정되었으니 나머지 두 프로그램이 논의 대상이 되는 거죠.

보통 한 방송사에 소속되어 있다가 퇴사한 아나운서의 경우는 일정 기간 해당 방송사의 프로그램은 출연하지 못합니다. 사내 규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죠. KBS, MBC 등에 있다가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이런 조항을 지키느라, 퇴사한 방송사 프로그램은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 퇴사설과 관련해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따라서 알려진 소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신입 아나운서 채용 합격 당시 최연소 합격자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후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화면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월드컵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죠. 이후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SBS 인기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연 그녀는 SBS를 떠나 자유로운 길을 걷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