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서성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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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서성종, 코로나19 확진

2020-08-19T15:27:34+00:00 2020.08.19|

방송가도 코로나19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인 조연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다> 측에 따르면, 서성종과 촬영일에 동선이 겹친 사람들은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입니다.

서성종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됐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는 25일 종영을 앞둔 <그놈이 그놈이다>는 마지막 촬영을 남겨둔 상황인데요, 이날 촬영 역시 중단됐습니다. 황정음 등 주연 배우들은 당시 서성종이 참여한 촬영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성종은 연극 <짬뽕>에도 출연 중인데요. 이 역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당초 서성종은 19일 저녁 8시 개막하는 <짬뽕>에 스님 역할로 함께할 예정이었는데요,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제작진은 이날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상황인데요.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방송 및 공연 관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