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제니퍼 애니스톤,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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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제니퍼 애니스톤, 행사 동참

2020-08-19T17:52:21+00:00 2020.08.19|

한때 부부였다가, 이제는 동료이자 진짜 친구가 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다시 만납니다. 설마 재결합이냐고요? 물론 그럴 가능성을 열어두는 팬들도 많지만, 이번에는 공식 스케줄로 만납니다.

2000년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 결혼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커플이었던 두 사람. 2005년 이혼한 뒤로는 각자 연애하고 결혼하며 만나는 모습조차 보기 어려웠습니다. 이들의 로맨틱한 모습을 봐오던 이들은 지금도 재결합을 향한 일말의 기대를 안고 있습니다. 덕분에 두 사람이 스치듯 마주치기만 해도 ‘혹시’, ‘설마’가 난무하고요.

두 사람은 올 초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장에서 손잡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여전히 변함없는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 만남이 재결합의 시그널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이번에는 잠시 기대감을 넣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영화 <리치몬드 연애 소동>의 라이브 모금 이벤트에 참석합니다. <리치몬드 연애 소동> 측은 21일 오후 8시 가상 동창회를 열고 라이브 모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리치몬드 연애 소동>은 1980년대 초 고등학생들의 성생활을 그린 신개념 10대 청춘 코미디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국 10대 청소년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인기를 얻었죠.

이번 행사에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영화에 출연한 숀 펜을 비롯해 줄리아 로버츠, 모건 프리먼, 샤이아 라보프, 매튜 맥커너히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킬 두 사람, 그 모습이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