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x정우성, <헌트>에서 만난다

Fashion

이정재x정우성, <헌트>에서 만난다

2020-08-22T00:30:57+00:00 2020.08.21|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대표 영화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두 배우가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충무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정재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헌트>에 정우성이 출연합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이 되었는데요, 한 작품에 출연하는 건 그때 이후 무려 21년 만입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이들의 관계는 적절한 평행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동료 배우를 넘어 절친한 친구이자 같은 소속사를 운영하는 사업 동반자로 함께 걸어가고 있죠.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입니다.

이정재는 연출, 제작, 각색 그리고 주연 ‘박평호’ 역을 맡았고요. 정우성은 ‘박평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안기부 소속 국내 팀 ‘김정도’ 역을 맡았습니다.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 <증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강철비 2: 정상회담> 등을 통해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죠.

이정재 역시 <관상>, <암살>, <대역전>,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따로 또 함께 배우라는 길을 걸어온 두 사람, 이번에는 과연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조합 찬성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