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한 스타들

Beauty

탈색한 스타들

2020-08-22T00:54:20+00:00 2020.08.21|

불안감이 증폭되는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따뜻한 컬러를 찾죠. 그래서일까요? 밝은 탈색 머리에 도전한 스타들이 눈에 띕니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반려견 위니(Winnie)에 영감을 얻은 웜 브라운 컬러로 머리를 물들였어요. 어깨까지 오는 길이의 헤어스타일과도 찰떡궁합!

View this post on Instagram

matching w my chicken nugget today 🌴 (swipe for a surprise)

A post shared by mills (@milliebobbybrown) on

 

금발 머리의 대명사, 힐러리 더프는 여름 바다를 닮은 시원한 블루로 변신했네요.
블루 컬러 계열의 염색약은 물이 잘 빠질 수 있지만, 잔여 색상으로 오묘한 그러데이션을 표현할 수 있어 좋죠.

View this post on Instagram

🤷🏼‍♀️yea.

A post shared by Hilary Duff (@hilaryduff) on

 

‘더듬이 머리’를 유행시킨 두아 리파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돌아왔어요.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변신을 시도했죠.
새로운 유행이 탄생할까요?

View this post on Instagram

🦁 leo szn 🦁

A post shared by DUA LIPA (@dualipa) on

 

레이디 가가는 청량함이 떠오르는 민트를 골랐군요!

 

조 조나스는 2mm의 짧은 ‘반삭’ 머리를 탈색했어요. 집에서 셀프로 도전한 듯한 모습! 부인 소피 터너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요?

 

단발머리의 카이아 거버는 밝은 금발로 탈색했어요.

View this post on Instagram

zoom bleach

A post shared by Kaia (@kaiagerber) on

‘Zoom Bleach’ 

미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욕실 한쪽에서 손수 탈색했다는 카이아 거버. 과연 슈퍼모델은 손재주도 타고나는 듯싶군요!

 

그리고 며칠 뒤 핑크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네요! 패션계가 열광합니다.

성공적 ‘홈 탈색’에는 헤어 아티스트 귀도 팔라우의 코칭이 한몫했는데요.

“잘하고 있어.” “오, 훌륭한데?” “뒤쪽에 더 발라야 할 것 같아.”  

귀도 팔라우가 끊임없이 염색 팁을 전수합니다.
그리고 짜잔! 겨우 7분 만에 상큼한 핑크 머리가 완성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