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지미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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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지미유, 출격

2020-08-21T23:53:50+00:00 2020.08.21|

<놀면 뭐하니?>를 통해 구축된 ‘유니버스(YOONIVERSE)’의 확장이 시작됩니다. <놀면 뭐하니?>는 그동안 ‘본캐’ 유재석을 중심으로 많은 ‘부캐’를 낳았습니다. 유고스타, 유르페우스, 유산슬, 라섹, 최근 활동을 마친 그룹 싹쓰리의 맏형 유두래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왔죠. 이번에는 환불원정대를 만들어낸 제작자 ‘지미유’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연예계의 센 언니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한자리에 모여 결성한 ‘환불원정대’의 역사적인 순간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의 이름이 환불원정대가 된 이유는 물건을 환불할 때 같이 가면 이들의 센 포스로 인해 곧바로 환불받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여름을 싹쓸이한 그룹 싹쓰리의 멤버 린다G(이효리)가 “내가 다 모을 거야!”라고 던진 한마디에서 시작됐는데요, 지난달 31일 이들의 첫 회동이 있기까지 모두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만남이 꽤나 드라마틱하기 때문이죠.

최근 <놀면 뭐하니?> 측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REFUND’라는 네온사인 아래 환불원정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의상, 헤어, 포즈까지 환불원정대만의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매력이 서로 다르고 캐릭터도 차이가 나지만, 묘하게 어우러지는 아우라도 풍기고요.

이들을 스타로 만들 연예 기획사 대표 ‘지미유’도 빼놓을 수 없죠. 역시 포스가 남다릅니다. 복고풍 패션 느낌이 진하게 풍기는 단발, 화려한 프린트 셔츠, 커다란 선글라스까지 시선을 뗄 수 없죠.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대한민국의 마돈나’ 엄정화, 대체 불가한 존재 린다G, 최고의 하이 텐션 제시, 스타일리시한 보컬 화사까지, 역사적인 이들의 첫 만남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불원정대, 과연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환불받아갈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