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욱,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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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이욱,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혼

2020-08-27T12:52:05+00:00 2020.08.27|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애 소식을 알렸던 가수 벤과 W재단 이욱 이사장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합니다.

벤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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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수 벤입니다.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 그래도 저를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이 소식만큼은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어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결같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가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수 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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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부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벤은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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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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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보다 세 살 연상인 이욱 이사장은 청년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1년 대학에 다니던 시절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W재단은 국제 구호 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기업,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 보전 프로젝트와 기후 난민 구호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오랜 팬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빠르게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죠. 이후에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