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미란다 커, 쿨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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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미란다 커, 쿨한 사이

2020-08-28T17:57:45+00:00 2020.08.28|

아무리 쿨하다 해도, 역시 할리우드 스케일은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있었죠. 이들의 첫딸 데이지 도브 블룸이 태어난 것! 두 사람은 유니세프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는 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태어나 사랑과 경이로움 속에 푹 빠져 있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는데요,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때 올랜도 블룸과 부부였던 모델 미란다 커가 축하 댓글을 남긴 겁니다.

“정말 기뻐. 얼른 그녀를 만나고 싶어!” 미란다 커의 댓글에 네티즌은 “쿨하다”는 반응과 함께 “놀랍다”는 반응을 동시에 보였습니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지난 2007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공개 연애할 당시, 미란다 커를 바라보는 그의 사랑스러운 눈빛은 많은 화제를 모았죠. 이후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6개월 만에 아들 플린을 품에 안았습니다. 플린은 두 사람의 외모를 쏙 빼닮아 많은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요.

하지만 이 커플은 2013년 이혼을 발표해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후 미란다 커는 4년 만에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고, 올랜도 블룸도 팝 스타 케이티 페리와 새 가정을 꾸렸죠.

이혼 후 각자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동시에, 두 사람은 플린을 함께 양육하며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