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친구 빌푸, 한국인 여성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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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친구 빌푸, 한국인 여성과 결혼

2020-09-08T15:10:29+00:00 2020.09.08|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핀란드 친구 빌푸. 최근 그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2017년 방송 당시 빌푸는 핀란드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는 페트리의 ‘절친’으로 출연했죠. 당시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원조 먹방러 김준현도 놀라게 한 대단한 먹방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 덕분에 2019년 재출연하기도 했고요.

특히 그는 한국에 다녀간 후 핀란드에서의 생활을 SNS를 통해 공개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직접 김치나 막걸리 등을 담그고, 잡채도 직접 해 먹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죠. 그뿐 아니라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던 빌푸! 그가 제대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빌푸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6월 결혼한 그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습니다.

“나는 정말 행운아다. 결혼은 내게 큰 도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내가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앞으로 함께 걷고, 우리를 이끄는 곳이 어디든 함께 맞이하자고 말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기도 했다.”

결혼 소식 이후 그의 SNS에는 네티즌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빌푸 부부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