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고현정

daily issue

여전히 아름다운 고현정

2020-09-15T11:14:16+00:00 2020.09.15|

고현정의 매력은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눈동자 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녀. 말없이 허공을 응시하다가도 어느 순간 박장대소하며 주변 공기의 흐름을 바꿔놓죠.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고현정의 세계, 그녀에게 또다시 많은 이가 푹 빠지고 있습니다.

최근 고현정은 팬 카페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 후 모습을 볼 수 없었죠.

팬 카페 측이 공개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긴 머리 사이로 보이는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50세라고는 도무지 믿기 어려운 그녀, 여전한 아름다움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죠.

고현정은 연예계에서도 대표적인 피부 미녀라 불립니다. 그녀는 “느린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과거 <보그>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나만의 속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가볍게 세안한 날은 몸에 바르다 남은 베이비 오일로 얼굴을 쓱 훔쳐 끝내기도 하고, 엔자임 파우더로 각질 제거까지 한 날은 크림을 덧발라 보습을 좀 더 해주는 식으로 피부에 여유를 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고현정은 그동안 <고현정의 결>, <현정의 곁,>, SBS 토크쇼 <GoShow> 등으로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그녀는 지금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도 하죠. 단순히 ‘아름답다’고 표현하기에는 주변을 감싸는 아우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또 다른 작품으로 그녀를 만나고 싶은 건 모두의 바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