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멤버 2명, 원정 도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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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멤버 2명, 원정 도박 의혹

2020-09-15T10:46:43+00:00 2020.09.15|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 두 명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해당 아이돌 그룹에 대해 “10년 전쯤 일본에 진출했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수차례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죠.

이후 해당 아이돌 그룹 멤버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룹 초신성(슈퍼노바) 멤버들로 밝혀졌습니다.

초신성 멤버 두 명이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7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판돈을 걸고 도박을 했다는군요. 그뿐 아니라 국내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다만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며, 원정 도박 의혹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사가 진행 중인 지난 9일 초신성이 온라인 팬 미팅을 진행하는 등 예정대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초신성은 2007년 데뷔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9년 9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후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고요. 이후 2018년 멤버 성모를 제외하고 5인조로 재편해 ‘슈퍼노바’로 활동명을 변경한 후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