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윤지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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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 윤지오의 근황

2020-09-17T11:01:46+00:00 2020.09.17|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유일한 증인’을 자처하며 증인으로 나섰다가, 여러 의혹에 휩싸여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윤지오. 법무부는 ‘소재 불분명’을 이유로 그녀에게 지명수배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의 SNS 속 근황만 보아도 거처를 알 수 있어 대중에게 의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윤지오는 얼마 전 SNS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생일날 서프라이즈 파티해주고 고마워요”라는 말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최근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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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영상까지 기사화해주시니 SNS에 멀쩡히 생존해가는 일상을 올려볼게요.10년간 16번 국가에서 증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하지 않았고 공론화하였습니다. 증인을 자처했다고 지속적으로 기사화하시던데 증인은 자처한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은 기본 상식으로 아셔야하지 않을까요? 경호비를 국민께서 제발 무엇이라도 돕자는 요청으로 이상호 고발뉴스에서 후원금이 모집되었으나 경호비용으로 지출도 못한채 얼어붙어있습니다. 증언하고 후원금을 받으면 사기행위로 언론플레이하여 증언의 신빙성이 없어져서 얻는 이득은 고위 권력측의 가해자들과 수익을 창출하는 언론이겠죠. 가짜뉴스로 엉망진창으로 보도하고 그에 따른 악플들로 저나 가족 지인 모두가 큰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을 보낸바있습니다.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하고서는 여권을 무효화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고 저는 캐나다에서 이러한 일들을 역으로 다 보고하고 되려 보호를 받고있습니다. 소재지파악이 안되요? 집주소알고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보안문제가 생겨 캐나다 경찰분들이 직접와 안전을 체크한적도 있습니다. 본인들이야말로 거짓보도 거짓선동 좀 그만하세요. 저도 당신들의 마녀사냥으로 잃어버린 일상 되찾아가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제발 타국에서 볼때 이해가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지마세요. 안 부끄러우신가요?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뉴스와 만행들은 본인들이 수습하세요. 저는 제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고있고 더 이상 저나 언니를 수면위로 올려 단순한 화제성으로 만들고 무언가를 덮고 은닉하려하지 말아주시기를 부디 당부합니다. 저는 제대로 일하는 정치인,경찰,검찰,기자분들만 존경할뿐입니다.화제성과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하여 진실을 보도 하기는 커녕 자극적이고 아님말고식 복사붙이기 기사들.. 가짜뉴스 창출로 많은 생명들이 사라졌습니다. 부디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일해주세요. 윗선들. 돈 명예 권력이 있는 사람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사람을 공격하려 펜을 드느것이 아닌 진실과 올바른 보도를 하는 기자분들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이길 소망합니다. - 📍'여권 무효화’ 와 ‘적색수배’ 관련 팩트 ⠀⠀⠀⠀⠀⠀⠀⠀⠀⠀⠀⠀⠀⠀⠀⠀ 말 그대로 여권 자체를 무효화한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범죄자가 아닌 개인을 상대로 이런 진행을 한다는 것도 경악스러운 일이고, 이렇게 어뷰징이 지나칠수록 저는 캐나다에서 더욱 철저한 보호를 받습니다. ⠀⠀⠀⠀⠀⠀⠀⠀⠀⠀⠀⠀⠀⠀⠀⠀ 또한 거꾸로 생각하면, 저를 어떻게 해서든 한국으로 못 가게 막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건강상 장시간 이동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캐나다 경찰의 보호 속에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조를 먼저 제안한 것은 캐나다이고 거부의사를 표명한 것은 한국 경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제가 중대한 범죄자라도 되는듯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여권무효화를 하고 그런 일을 언론으로 가장 먼저 알리는 경찰/검찰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이며 매우 경악스럽고, 유감입니다. ⠀⠀⠀⠀⠀⠀⠀⠀⠀⠀⠀⠀⠀⠀⠀⠀ 저는 인터폴 메인 오피스를 통해 적색수배에 대해 직접 확인중이며, 현재까지는 한국 인터폴에서 적색수배 요청만 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인터폴 총재인 김종양 총재는 어떤 사람일까? 여성조선이 쓰고 있는 것처럼 그는 2009년에 장자연 사건의 담당청이었던 경기지방경찰청의 청장을 역임(2014년)한 바 있다. 또 그는 2018년 인터폴 부총재를 맡고 있던 당시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바 있는데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 이러한 배경 위에서 우리는 살인, 강도, 강간, 다액경제사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윤지오에 씌워진 혐의만으로 인터폴 적색수배라는 과잉대응을 연출한 정치적 네트워크를 짐작할 수 있다. 그 네트워크는 조선일보-경찰/검찰-자유한국당-인터폴을 잇는 네트워크로 추정된다." - 여성조선을 발췌한 <조정환의 대안 정치철학> - 팔월의 크리스마스. 생일날.다시한번 고마워요. 서프라이즈파티해주고 고마워요🥳 뒤늦은 업데이트🙈 댓글, DM으로도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만족해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생일날 소원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끼는 사람들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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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머무는 윤지오는 토론토의 한 호텔에서 이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당시 자신의 위치도 친절하게 태그했고, 영상 배경에는 토론토 CN 타워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상에 등장한 호텔이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에 있는 4성급 호텔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죠.

법무부는 윤지오의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 핵심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했죠. 하지만 그녀는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지난해 4월 캐나다로 출국해 1년 넘게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윤지오의 소재 파악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그녀는 17일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그녀는 “건강상 장시간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캐나다 경찰의 보호 속에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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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화 절대하지 않는 팩트를 이미지로 올려놓습니다. 저는 적색수배에 해당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국 인터폴 총재가 신청만하고서 마치 범죄자인냥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공론화 첫날부터 저는 거주지인 캐나다로 돌아감을 누차 언급했으며 일부 언론사들이 타이밍에 맞춰 도망자처럼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고통을 받았으나 캐나다에서 보호를 받고 제 삶을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수술을 받으시기위해 한국에 오셨으나 병원이 무단으로 노출되고 숙소가 여러차례 노출되어 미루고 미루던 캐나다행을 어머니와 같은 당일 같은 비행기 옆자리로 나란히 출국하였고 몇 몇 언론은 '어머니가 한국에 있다'모함하며 허위사실을 보도하며 본격적인 마녀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공항에서의 무례한 기자분들의 취재로 아프신 어머니는 멀리서 그 관경을 지켜보고 계셨고 취재를 위해 서로를 밀치는 와중 여기자분이 넘어지는 일을 보며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저의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부당함을 위해 위협을 무릅쓰고 공론화와 공익제보하신분들이 얼마나 큰 고통가운데 계실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설립하게된것이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이였고 저는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현재도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아 국가에서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는 공익제보자와 목격자, 제2의 피해자분들께 매달 후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두 도움을 주신 국민분들 덕분입니다. 현재까지 후원된 후원금 사적용도로 쓰이지 않았으며 생존신고 방송 당시 유료 후원금들은 환전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후원금이 모집된 경로도 인스타그램에 누차 해명했고 기사화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라도 돕고자 후원계좌를 열어달라는 많은 분들의 요청에 이상호 고발뉴스층에서 생방송중 개인계좌가 노출되었고 하루도 되지 않아 계좌를 닫았으며 모든 금액은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고 정작 경호비를 목적으로 후원해주신 감사한 마음도 얼어 붙어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공간이 이곳뿐이고 저는 권력이나 명예가 있는 사람이 아닌 개인이라서 힘을 키워나가려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였으나 제가 홀로 감당하기에 가해자들의 힘은 너무 막강함을 느낍니다. 제가 무너지면 증언의 신빙성이 무너지고 이득은 가해권력이갔는다는 사실을 아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책 출판을 도운 김작가라고 기사하시던데 책 내용에 관하여 도움을 받은적 하나도 없으며 출판사에서도 외부로 내용을 절대 유출하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그분은 단 한차례 본적이 있습니다. 앞뒤 내용 자르지 않고 조작안된 카톡 전문도 공개한바있습니다. 저를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고인과 유가족과도 아는 사이도 아니시고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고소 고발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매장하듯 온갖 가짜뉴스에 휘말려야했습니다. 공익제보자들이 겪어온 잘못된 만행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져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사용된 캐나다와 한국간 변호사비용, 경호원비, 경호원분들 식비까지 약 1억원 모두 사비로 지출하였습니다. 팩트로 다 인증할테니 가짜뉴스로 수익 창출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반성하세요. 모든 편견에 맞서 진실을 위해서 힘써주시는분들을 저도 응원합니다. . . . #가짜뉴스아웃 #Fact #증언자 #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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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의 이목을 끌고 있는 윤지오, 그런 그녀를 쫓는 이들. 과연 어느 쪽의 목소리가 진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