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지미 팰런 쇼>, 방탄소년단 특급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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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지미 팰런 쇼>, 방탄소년단 특급 대우

2020-09-23T12:12:49+00:00 2020.09.23|

한번 시작된 질주는 멈추지 않습니다. 빌보드 메인 차트까지 접수하고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번에는 미국의 대표 토크쇼인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지미 팰런 쇼)>에서 특급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지미 팰런 쇼>가 방탄소년단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8일 월요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이른바 ‘BTS Week’로 이름 짓고, 닷새 내내 방탄소년단이 연속 출연하는 특별 방송을 진행하는 겁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매일 다른 곡을 선보이고, 스페셜 코너 및 인터뷰 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지미 팰런 쇼>가 특정 아티스트를 위해 주간 기획을 편성하는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9월 처음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당시 ‘Idol’과 ‘I’m Fine’ 무대를 꾸몄죠. 이어 지난 2월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한 후 <지미 팰런 쇼>를 통해 최초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죠.

지미 팰런은 “지난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통째로 비우고 공연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나은 걸 보여줘야 하는 큰 숙제가 생겼다. 하룻밤 공연보다 더 큰 게 뭘까? 그건 바로 주간 편성”이라며 이번 기획을 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쯤 되면 방탄소년단 자체가 ‘다이너마이트’가 된 것 같네요. 그들이 밝힐 무대를 만나보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거예요. 눈 깜빡할 새 마음을 빼앗길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