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결혼-임신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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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결혼-임신 겹경사?

2020-09-24T12:40:56+00:00 2020.09.24|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비밀리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것.

엠마 스톤은 지난해 12월 <SNL> 연출 겸 작가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6년 <SNL> ‘Wells for Boys’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했죠. 이후 약혼 소식까지 전해 팬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당시 엠마 스톤은 커다란 진주가 박힌 약혼반지를 끼고, 데이브 맥커리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는 당초 올해 3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 날짜를 한차례 미뤘습니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두 사람의 결혼설이 돌기 시작한 겁니다. 최근 LA에서 두 사람이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이들 모두 약지에 똑같은 금반지를 낀 모습이 결혼설을 부채질했습니다. 현지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결혼한 게 맞다고 보도했죠.

좋은 소식은 또 있습니다. 엠마 스톤이 임신했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데일리메일>이 포착한 엠마 스톤은 핏이 헐렁한 오버올을 입고 있는데요, 배가 살짝 나온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얼리 디자이너 토바 말리부는 SNS를 통해 엠마 스톤의 배를 직접 봤다며 임신한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죠.

결혼도, 임신도 사실이라면 겹경사입니다. 이미 팬들은 아기 이름까지 지어가며 축하를 전하고 있는데요. 아직 엠마 스톤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