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드디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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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드디어 결혼

2020-09-28T15:56:03+00:00 2020.09.28|

신화 멤버 전진이 드디어 품절남이 됐습니다. 신화 멤버들의 결혼을 바라던(!)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진은 27일 세 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3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것. 당초 전진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바꿔 이날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죠.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 신혜성이 맡았고, 축가는 김동완이 불렀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에릭은 유튜브 채널 ‘AguTV eric’을 통해 결혼식 후기를 들려주기도 했죠.

“우리 새신랑 충재는 오늘도 역시 멋있었고요. 떨려서 잠을 잘 못 잤다고 했지만 프로답게 본식에 강했습니다. 혜성이의 사회는 봐줄 만했고요. 동완이의 축가는 열정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 모두 반가웠고요.”

이날 결혼식 이벤트도 전진답게 유쾌했습니다. 사회를 보던 신혜성이 전진에게 그의 노래 ‘Wa’를 시키자, 전진은 즉석에서 안무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하객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가요계 대선배 인순이도 축가 대열에 합류해 전진의 앞날을 축복했고요.

신화의 두 번째 유부남이 된 전진의 유쾌한 신혼 생활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니 그들의 러브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