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의 새로운 가족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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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의 새로운 가족 ‘줄리엣’

2020-09-28T14:05:37+00:00 2020.10.01|

배우 다니엘 헤니는 멋진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훈훈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를 알면 도저히 미워할 수 없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선하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헤니가 최근 새로운 가족을 들였습니다. 설마 그의 결혼 소식이 아닌가 하고 놀라셨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새로 만난 가족은 반려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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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introduce you all to my beautiful new girl, Juliette. She’s had an amazing journey and now finally found her home... @Roscoe has a sister!! #adopt @hsiglobal 여러분에게 너무 예쁜 줄리엣을 소개해드립니다. 여기까지 오기에 줄리엣의 삶 가운데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이제 평생 함께할 가족과 집을 찾았습니다. 로스코에게는 여동생이 생겼구요^^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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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니는 얼마 전 국내 개 농장에서 구조된 골든레트리버를 입양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된 골든레트리버의 이름은 ‘줄리엣’입니다. 헤니는 한 인터뷰를 통해 줄리엣과의 만남이 운명적이었음을 알았다고 고백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처음 줄리엣을 만날 때부터 우리가 가족이 될 운명이라는 것을 직감했고, 줄리엣은 실제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됐어요. 개 농장에서 힘든 삶을 살아왔음에도 줄리엣은 온순하고 따뜻하며 참을성이 많은 천사 같은 아이예요. 줄리엣은 우리 가족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일원으로, 로스코 역시 새로운 여동생이 생겨 무척 기뻐하고 있어요.”

헤니는 앞서 처음 입양했던 반려견 ‘망고’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안타깝게도 망고가 1년 반의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헤니의 곁에는 역시 개 농장에서 구조한 골든레트리버 ‘로스코’가 함께하고 있죠.

로스코에 이어 새로운 가족 줄리엣까지 함께하니, 헤니의 하루하루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날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