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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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

2020-10-14T17:30:55+00:00 2020.10.14|

블랙핑크가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블랙핑크가 빌보드 차트를 장식했습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아티스트 100’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등을 종합 집계하는 차트로, 팝 스타의 인기도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데요, 최근 정규 1집 음반 <THE ALBUM>과 앞서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곡 ‘Ice Cream’ 등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거죠.

그뿐 아니라 ‘핫 100’ 차트에 ‘Lovesick Girls’와 ‘Ice Cream’을 동시에 올려놓으면서 미국 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번 기록은 모두 K-팝 걸 그룹 최초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의미가 크죠. 이로써 블랙핑크는 한 앨범에 담긴 노래 두 곡을 동시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올려놓은 걸 그룹이 됐습니다.

앞서 블랙핑크는 2018년 ‘뚜두뚜두’로 핫 100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후, ‘키스 앤드 메이크업’, ‘Kill This Love’, ‘Sour Candy’, ‘How You Like That’ 등 올해만 네 곡을 핫 100 차트에 진입시킨 바 있죠.

14일 오후에는 넷플릭스에서 최초의 K-팝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도 공개했습니다. 빌보드부터 넷플릭스까지, 블랙핑크를 향한 세계 팬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데요. 블랙핑크는 앞으로 또 어떤 발자취를 남길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