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17세 연하 연인과 러브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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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17세 연하 연인과 러브 스토리 공개

2020-10-15T11:26:23+00:00 2020.10.15|

얼마 전 결혼 계획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개그맨 박휘순이 예비 신부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깜짝 놀랄 만한 나이 차이로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휘순. 이미 전해진 결혼 소식이 최고의 화젯거리였는데요, 그는 “지난해 여름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문득”이라며 수줍게 고백했습니다. 이어 “처음엔 일방이었는데 쌍방이 됐다”고도 덧붙였죠.

박휘순은 한 행사의 MC로 갔다가, 그 행사의 총괄 기획자였던 여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박휘순 스스로 ‘행사의 최대 수혜자’라고 표현했죠. 박휘순과 여자 친구는 행사 때문에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고, 이후 식사 자리는 자연스럽게 영화관 데이트로 이어졌습니다. 박휘순은 영화관에서 팝콘을 나눠 먹다 오랫동안 느끼지 못한 설렘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박휘순은 여자 친구와 나이 차이가 꽤 난다는 이야기에는 “언젠가는 나이가 공개되겠지만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머뭇거렸는데요, 결국 1994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박휘순과는 17세 차이죠.

박휘순은 연애한 지 1주년이 되는 날, 여자 친구에게 “평생 웃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네요. 그는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삼척에 있는 예비 처가에 매달 방문하며 정성과 노력을 들였다고 털어놨습니다.

노력 끝에 사랑을 쟁취하게 된 박휘순. 두 사람은 11월 결혼식을 준비 중이며 신혼여행은 국내로 떠날 예정입니다. 앞으로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휘순과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