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시즌 3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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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시즌 3는 제주도?

2020-10-15T12:41:48+00:00 2020.10.15|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린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외국의 자그마한 마을에서 한국 음식을 만난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죠. 아기자기한 작은 골목, 여유로운 사람들의 표정, 따스한 햇볕, 이국적인 풍경까지 눈에 담을 수 있어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시즌 2만 해도 메인 셰프 윤여정과 그를 보조하는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등 출연진도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드는 윤여정과 까칠하지만 일 잘하는 이서진, 엉뚱함으로 분위기를 업시키던 정유미, 형과 누나를 도우며 성실하게 보조한 박서준 등 출연진의 매력도 각기 달랐습니다.

<윤식당> 시즌 1은 인도네시아 발리, 시즌 2는 스페인 가라치코에 문을 열었던 터라, 시즌 3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는데요. 15일 한 매체가 <윤식당> 시즌 3의 문을 제주에서 연다고 전해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원래 이번 시즌 역시 해외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이번에는 국내에 문을 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

이에 대해 tvN 측은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출연진, 장소, 방송 일정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많은 이가 기다리는 <윤식당> 시즌 3. 국내에서 선보인다면 앞선 시즌과는 다른 매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오픈할 장소, 과연 제주도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