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오프셋, 또다시 이혼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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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비-오프셋, 또다시 이혼 번복

2020-10-16T16:49:22+00:00 2020.10.16|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노래 가사가 아닙니다. 미국 래퍼 카디 비와 오프셋의 마음을 나타낸 거죠. 이혼 소송 중이던 카디 비와 오프셋 부부가 마음을 바꿨습니다. 이혼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것,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현지 시간으로 15일 외신에 따르면 카디 비가 오프셋과 이혼하지 않고 다시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디 비는 이날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직접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건 진짜 힘들어. 우린 정말 전형적으로 결혼을 일찍 한 젊은이들일 뿐이라고.. (…) 맞아. 나 물질적인 거 정말 좋아해.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 거야? 내가 진짜 원하던 롤스로이스를 선물한 그를 무시라도 할까?”

앞서 며칠 전 카디 비의 생일 파티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재결합 소식이 불거졌습니다. 카디 비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요, 카디 비 지인과 남편인 오프셋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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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bute pics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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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은 이날 생일 선물로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진하게 키스했죠. 이어 카디 비는 오프셋 앞에서 트월킹을 추는 등 신이 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오프셋은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다른 여성들과 은밀한 동영상을 찍는가 하면, 연락을 주고받으며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불같은 성격의 카디 비는 화를 냈지만 곧 언제 그랬느냐는 듯 오프셋을 용서했고, 2018년 7월 딸을 낳았습니다. 그러다 같은 해 12월 비슷한 문제로 이혼을 발표했다가 한 달 만에 재결합했죠.

그러나 지난달 다시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해 이번엔 진짜인가 싶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소동’으로 끝났습니다. 변덕이 심한 두 사람, 이쯤 되면 찰떡궁합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