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결혼 "구약, 신약 아래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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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결혼 "구약, 신약 아래 백년가약"

2020-10-22T19:18:12+00:00 2020.10.22|

래퍼 비와이가 결혼합니다. 8년을 만난 연인과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겁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결혼식을 올리게 될 비와이.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양가 가족과 지인들이 모여 결혼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양가를 배려해 자세한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비와이는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리고 직접 소감을 털어놨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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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신약아래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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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비와이는 “구약·신약 아래 백년가약”이라는 말로 이번 결혼을 그답게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죠. 비와이는 입대 전 결혼식을 올리고 그녀와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스무 살 무렵에 만나 8년간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 비와이가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유명해지기 전부터 최고의 래퍼가 된 지금까지, 여자 친구는 한결같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 친구와 5년째 열애 중이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죠.

오랜 인연을 또 다른 인생의 시작으로 이어가려는 두 사람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