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기부자 모임에 이름 올린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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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기부자 모임에 이름 올린 김유정

2020-10-27T17:30:34+00:00 2020.10.27|

아역 출신 배우 김유정이 고액 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귀여운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어른으로 성장한 김유정. 잘 자라줘서 고마운 배우임이 틀림없습니다.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김유정이 그린노블클럽의 일원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데요, 1999년생인 김유정은 최연소로 가입했습니다.

김유정은 그동안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대리인을 통해 조용히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김유정이 기부한 후원금은 코로나 사태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아동들에게 일부 지원했으며, 향후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 동안 누적 후원금이 1억원 이상인 일반인 후원자뿐 아니라, 2017년 송일국, 2018년 최강창민, 2019년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 연예인 후원자들이 가입해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서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데다 마음마저 따뜻한 김유정,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