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세 번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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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세 번째 이혼

2020-10-28T11:55:29+00:00 2020.10.28|

배우 이아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녀가 또다시 이혼을 했기 때문인데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아현은 1994년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딸부잣집>, <LA 아리랑>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죠. 한창 인기를 얻고 있던 1997년 결혼한 그녀는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후 이아현은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하던 중 연예 기획사 전 대표 A 씨와 2006년 두 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생활 중 두 딸을 입양하며 행복하게 잘 사는 듯 보였는데요, 5년 만인 2011년 이혼했습니다. 두 딸은 이아현이 키우고 있죠. 이혼 소송 중이던 당시 이아현은 방송에 나와 A 씨의 빚에 시달린 아픈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이혼 후에도 이아현은 시원시원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아현이 2018년 여름 미국 하와이에서 조용히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tvN <둥지탈출 3>를 통해 남편 이 모 씨와 두 딸을 공개하기도 했죠.

하지만 세 번째 결혼도 결국 끝이 났습니다. 이아현이 올해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아현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아현의 이혼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또다시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아현. 앞으로도 두 딸의 엄마로, 배우로 더 멋지게 활약할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